벽화예술의 극치에 오른, 격(格調)있는 작품만을 고집하며, 1987년 올림픽 개최전의 호돌이 벽화를 시작으로 어언, 30여년이 지났습니다.
소중한 만남에, 예술적 가치를 담아 드릴 수 있는 홍익벽화의 흔적을 남겨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